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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전승의 주역 '레오-김다인' 2023-2024 V-리그 4R MVP
홍성욱 기자 | 2024.01.20 15:45
레오(왼쪽)와 김다인. (C)KOVO

레오(OK금융그룹)와 김다인(현대건설)이 도드람 2023~2024 V-리그 4라운드 MVP로 선정 됐다. 

남자부에서 레오는 기자단 투표 27표를 따내 압도적인 득표로 라운드 MVP에 올랐다. 레오는 4라운드 동안 201득점, 공격성공률 62.02%, 세트당 평균 0.65개의 서브로 부문별 1위를 차지하며, OK금융그룹의 4라운드 전승을 견인했다. 레오는 이번 MVP 수상으로 개인 통산 8번째 라운드 MVP를 수상하며 라운드 MVP 수상 역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번 투표에선 요스바니(삼성화재/2표), 박철우(한국전력/1표), 김명관(현대캐피탈/1표)이 일부 득표에 성공했지만 레오와의 차이는 상당했다. 

여자부에서 김다인은 12표를 받아 경쟁자를 따돌렸다. 뒤를 이어 실바(GS칼텍스/8표), 양효진(현대건설/6표), 모마(현대건설/3표), 위파위(현대건설/1표), 아베크롬비(IBK기업은행/1표)가 득표 했다. 전체적으로 현대건설 선수들이 22표를 받았다. 

김다인은 고른 볼 분배로 4라운드 동안 세트당 평균 13.27개의 세트 성공, 45.98%의 세트성공률로 1위에 오르는 등 뛰어난 활약으로 현대건설의 4라운드 전승과 함께 전체 팀 순위 1위를 이끌며 개인 첫 라운드 MVP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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