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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김종민 감독 “부키리치가 블로킹 위치를 잘 잡아 주면서 쉽게 풀렸다”
홍성욱 기자 | 2024.01.16 21:38
작전을 지시하는 김종민 감독. (C)KOVO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완승 이후 인터뷰에 임했다.

도로공사는 16일 김천 홈에서 열린 페퍼저축은행과의 4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뒀다.

귀중한 승리로 도로공사는 승점 3점을 따내며 올스타 브레이크에 돌입했다.

경기 후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은 “어려운 경기가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잘 풀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를 준비하면서 부키리치가 야스민 방어에 신경을 쓰도록 했다. 블로킹 위치를 (알려준 것처럼)잘 잡아 주면서 경기가 쉽게 풀렸다”라고 말했다.

김종민 감독은 “상대 리시브가 약하니 범실이 조금 나오더라도 강한 서브를 때리자고 했다. 이 부분도 주효했다”라고 경기를 돌아봤다.

이윤정 세터의 조율에 대해 김종민 감독은 “초반에는 (이)윤정이가 하나만 보고 토스를 했지만 나중에는 세트플레이를 엮었다”라며 칭찬했다.

이예림을 선발로 투입하며 안정감을 가져가는 포메이션을 자주 쓰고 있는 도로공사다. 김종민 감독은 “타나차와 전새얀도 준비를 시키고 있다”라며 경기 흐름에 따라 교체로 분위기를 바꿀 뜻이 있음을 언급했다.

도로공사는 긴 브레이크에 돌입한다. 김종민 감독은 “우선 좀 쉬고, 다시 정비해서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요한 시점에서 거둔 완승에 흡족한 표정이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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