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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현대건설-흥국생명전 시즌 최고 시청률 1.46%
홍성욱 기자 | 2023.12.21 10:07
20일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펼쳐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C)KOVO

2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펼쳐진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는 이번 시즌 현재까지 V-리그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SBS스포츠가 현장 생중계(캐스터 이재형/해설 이도희/인터뷰 진달래)한 경기는 가구시청률 1.46%를 기록했다. 케이블가구로는 1.54%가 나왔다. 올 시즌 최고시청률이다.

이날 경기는 주목 받은 경기였다. 선두 현대건설과 2위 흥국생명의 맞대결이었기 때문. 현대건설은 8연승을 내달리고 있었고, 흥국생명은 시즌 첫 연패 위기였다. 또한 앞선 두 차례 맞대결은 모두 흥국생명의 승리였기에 이날 경기에 대한 배구 팬들의 관심은 매우 높았다.

결과는 현대건설의 3-1 승리였다. 현대건설은 주전 세터 김다인이 독감으로 이날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김사랑 세터의 조율 속에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반면 흥국생명은 범실 29개로 아쉬움을 남겼다. 현대건설 범실 13개와는 대조를 이뤘다. 무엇보다 리시브가 흔들리면서 빠른 플레이를 펼칠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9연승에 성공한 현대건설은 13승 4패 승점 40점으로 선두를 질주한 반면 연패에 빠진 흥국생명은 13승 4패 승점 36점으로 2위에 자리했다.

이날 경기는 평일 강추위 속에서도 3,472명이 체육관을 찾아 뜨거운 열기를 반영했다.

한편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 경기의 시청률은 0.47%(가구시청률)였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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