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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연빈 7골 활약 앞세워 상무에 33:24 승리...인천도시공사와 공동 선두
이진원 기자 | 2023.12.18 00:40
상무와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두산 김연빈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두산이 혼자 7골, 3도움으로 활약한 김연빈을 앞세워 핸드볼 H리그 공동 1위를 지켰다.

윤경신 감독이 지휘하는 두산은 17일 충북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3-20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상무와의 경기에서 33-24로 크게 이겼다.

이 승리로 6승 1무 1패를 기록한 두산은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김연빈이 7골, 3도움을 기록했고, 정의경(5골·4도움), 강전구(2골·8도움) 등이 힘을 보태 두산의 9골 차 넉넉한 승리를 이끌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인천도시공사가 충남도청을 22-17로 물리치고 역시 공동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골키퍼 이창우가 상대 슈팅 15개 가운데 9개를 막아내며 방어율 60%로 골문을 든든히 지켰다.

[ 17일 H리그 전적 ]

▲ 남자부

SK(4승 2무 2패) 30(16-18, 14-8)26 하남시청(2승 2무 4패)

인천도시공사(6승 1무 1패) 22(13-8, 9-9)17 충남도청(1승 7패)

두산(6승 1무 1패) 33(13-10, 20-14)24 상무(2승 6패)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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