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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여제' 김연경, 유소년 후원을 위한 첫 발걸음...KYK Foundation 출발점
홍성욱 기자 | 2023.12.06 16:01
김연경. (C)라이언앳

'배구여제' 김연경이 오래전부터 꿈꿔왔던 재단 설립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내년 초 출범 예정인 김연경 재단은 'KYK Foundation'으로 네미밍 됐다. '나눔'이라는 핵심가치에 중점을 둬 사랑, 희망, 열정, 믿음이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다양한 스포츠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해 스포츠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단순 NFT 상품 판매가 아닌 가입자들에게 재미있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KYK Foundation 디지털 멤버십이라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김연경은 “오랜 기간 준비해 온 KYK Foundation이 모든 준비를 마치고 내년 초 출범을 앞두고 있습니다. 준비 과정 속에 어려움도 많았지만,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와 국내 스포츠 발전을 위한 재단 사업을 항상 꿈꿔왔던 저이기에 더욱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준비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KYK Foundation 디지털멤버십 프로젝트는 단순히 디지털 굿즈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구매가 후원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함께 나누고, 재미와 소장 가치 또한 드릴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오픈한 지 하루 만에 1억 원 이상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워진 날씨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디지털 굿즈 구매를 통해 기부하는 형식의 이 프로젝트는 12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참여 가능하며 5,000원 JAM 등급의 소액부터 150,000원 CAPTAIN 등급까지 총 4가지 등급으로 구성돼 있다.

KYK Foundation 디지털 멤버십 가입자를 위한 자선경기 티켓 우선 구매 참여권, 김연경 팬미팅 티켓
우선 구매 참여권, 디지털 굿즈, 실물 굿즈 등 등급별 다양한 혜택이 준비돼 있다. 수익금의 일부는
KYK Foundation에 기부 될 예정이다. 또한 KYK Foundation 디지털 멤버십 가입자 리스트는 FNCY
판매 페이지 및 김연경 선수 공식 팬 페이지 게시판에서 추후 확인이 가능하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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