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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공석인' SSG, 선수 6명 방출하고 퓨쳐스 코칭스태프 개편
정현규 기자 | 2023.11.16 09:03

지난 달 김원형 감독을 전격 경질한 SSG 랜더스가 새 감독 선임 이전 임에도 선수단 정리와 코칭스태프 보강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SSG는 15일 투수 조강희, 길지석, 강매성, 내야수 전진우, 이거연, 외야수 김규남에게 방출 통보를 했다고 전했다. 또한 SSG는 이달 말에 열리는 2차 드래프트 이후 선수단을 추가로 정리할 계획이다.

한편 퓨처스 코칭스태프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은 스포츠사이언스를 기초한 구단의 육성 방향성을 실행할 코치 영입 및 구성 그리고 스트렝스 파트의 신설이라고 이유를 들었다. 

김이슬(전 율곡고 코치), 양지훈(전 삼성 프런트), 구본학(전 LG 코치), 신동훈(전 롯데 선수) 코치가 SSG와 함께하게 됐다.

2024시즌 퓨처스 코치진에는 손시헌 감독, 김동호 투수 코치, 김이슬 불펜 코치, 오준혁 타격 코치, 윤재국 작전·주루 코치, 정진식 배터리 코치, 이형삼, 윤인득 컨디셔닝 코치, 구본학, 신동훈 스트렝스 코치로 구성됐다. 잔류군은 양지훈 투수코치, 이윤재 야수코치, 김기태 컨디셔닝 코치가 전담한다. 수비 코치는 추후 선임할 예정이다.

SSG는 조만간 신임 감독도 발표할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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