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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위염' 황유민, S-OIL 챔피언십 2라운드 출발 전 기권
제주=홍성욱 기자 | 2023.11.03 12:06
황유민이 1라운드 2번 홀에서 복통을 참고 플레이를 하고 있다. (C)KLPGA 박준석

황유민이 급성 위염으로 기권했다. 

올 시즌 신인왕 후배인 황유민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717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는 2023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S-OIL 챔피언십 2라운드를 앞두고 경기를 포기했다. 이유는 급성 위염이다. 

전날 1라운드에서도 몸이 불편한 가운데 플레이를 어렵사리 마쳤던 황유민은 결국 이틀째 경기를 이어가지 못하고 대회를 마무리 했다. 

황유민은 지난 7월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것을 포함해 올 시즌 25개 대회에서 8차례 톱10에 들었다. 신인왕 포인트 2천547점을 쌓은 황유민은 1위 김민별(2천767점)에 이어 2위에 올라 있다.

제주=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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