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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대표팀, 파리올림픽 예선전 출전 위해 14일 출국...강호들과 7경기
홍성욱 기자 | 2023.09.13 11:40
한국 선수들. (C)FIVB

대한배구협회(회장 오한남)는 9월 16일부터 24일까지 폴란드 우치에서 열리는 2024 파리올림픽 예선전(로드 투 파리)에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세자르 에르난데스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선수 14명이 파견된다. 세터는 김다인(현대건설)과 김지원(GS칼텍스)으로 꾸렸고, 리베로는 김연견(현대건설)과 문정원(한국도로공사)이다.

아웃사이드히터는 5명을 선발했다. 강소휘, 권민지(이상 GS칼텍스), 박정아, 이한비(이상 페퍼저축은행), 표승주(IBK기업은행)로 구성됐다. 아포짓스파이커는 이선우(정관장) 1명이다. 미들블로커는 4명으로 박은진, 정호영(이상 정관장), 이다현(현대건설), 이주아(흥국생명)가 선발됐다.

이번 2024 파리올림픽 예선전 C조에 속한 한국은 이탈리아, 폴란드, 독일, 미국, 콜롬비아, 태국, 슬로베니아를 차례대로 상대할 예정이며, 싱글라운드로빈 후 조 2위까지 2024 파리올림픽 출전권이 주어진다.

대표팀은 9월 14일 목요일 오전 11시 20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폴란드항공 LO98편을 통해 대회 개최지인 폴란드로 떠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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