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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원로회의, IOC 선수위원 국내 후보자로 박인비 추천 결의
정현규 기자 | 2023.08.14 21:27
박인비 (C)대한체육회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14일 2차 대한체육회 원로회의를 개최하여 IOC 선수위원 국내 후보자로 박인비(골프) 선수를 추천하는 것으로 의결하였다.

대한체육회 원로회의(의장 김정길 전 대한체육회장)는 14일 오전 11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개최되었으며,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평가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박인비 선수를 IOC 선수위원 국내 후보자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대한체육회는 8월 16일부터 17일까지 선수위원회를 개최해 IOC 선수위원 국내 후보자를 최종 통보할 예정이다. 

박인비는 '침묵의 암살자'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조용하게 행동하고 실천하는 선수다. 특히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116년 만에 부활한 골프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오늘 원로회의에서는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건립 진행 경과 및 항저우하계아시아경기대회 준비사항 등 주요 현안과 중요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원로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C)대한체육회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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