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배구 V리그
GS칼텍스, 아시아쿼터 선수 교체...필리핀 국가대표 세터 아이리스 톨레나다 영입
홍성욱 기자 | 2023.07.28 21:32

GS칼텍스가 필리핀 국가대표 세터 아이리스 톨레나다(IRIS JANELLE TOLENADA)를 아시아쿼터 선수로 교체 영입했다.

GS칼텍스는 지난 4월 트라이아웃 없이 비대면 드래프트를 통해 아시아쿼터 선수로 인도네시아 출신 메디 요쿠(MEDIOL YOKU)를 지명한 바 있다.

하지만 팀내 안혜진 세터 부상에 따라 태국 출신 소라야 폼라(SORAYA PHOMLA)로 교체를 단행한 바 있다. 하지만 소라야 폼라가 개인 사정으로 인해 합류가 어려워지면서 다시 교체를 통해 아이리스 톨레나다를 영입했다.

아이리스 톨레나다는 필리핀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해왔고, 자국리그에서도 다양한 개인상을 수상하는 등 순발력과 민첩성을 바탕으로 한 경기 운영 능력이 장점으로 꼽히는 선수다. 또한 열정적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GS칼텍스의 팀 스타일에도 잘 부합해 향후 GS칼텍스 세터진에서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3~2024시즌을 앞두고 주전 세터 안혜진의 부상으로 세터진에 공백이 생긴 GS칼텍스는 기존 멤버인 김지원에 이어 흥국생명에서 자유신분선수로 풀린 신예 김지우를 영입했고, 아이리스 톨레나다까지 영입하며 세터진을 보강하는데 성공했다. 아이리스 톨레나다는 8월 중 GS칼텍스에 합류해 선수단과 손발을 맞출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