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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여자배구 대표팀, 8월 6일 강화훈련 시작...16명 선발
홍성욱 기자 | 2023.07.24 15:31
대표팀 선수들. (C)대한배구협회

여자배구 대표팀이 코보컵 직후 진천선수천에 모여 아시아챔피언십, 올림픽최종예선, 아시안게임 준비에 돌입한다. 

대한배구협회(회장 오한남)는 오는 8월 6일, 충청북도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 소집하는 여자배구 대표팀 선수 명단 16명을 발표했다.

세터는 김다인(현대건설)과 김지원(GS칼텍스)으로 이뤄졌다. 리베로는 김연견(현대건설)과 문정원(한국도로공사)이다. 미들블로커는 2023 VNL(발리볼네이션스리그)에 참가했던 박은진, 정호영(이상 KGC인삼공사), 이다현(현대건설), 이주아(흥국생명)로 꾸려졌다. 아포짓스파이커는 김다은(흥국생명)과 함께 지난해 월드챔피언십에서 활약한 이선우(KGC인삼공사)가 합류했다. 아웃사이드히터는 강소휘, 권민지(이상 GS칼텍스), 박정아, 이한비(이상 페퍼저축은행), 정지윤(현대건설), 표승주(IBK기업은행)까지 총 6명이다.

세자르 에르난데스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8월 2일 입국해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를 관전한 뒤, 진천선수촌에 입촌할 예정이다. 3주 간의 강화훈련을 마친 여자배구 대표팀은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태국 나콘라차시마에서 개최되는 2023 아시아챔피언십 참가를 위해 8월 28일 오전 출국한다.

이후 폴란드 우치에서 열리는 올림픽 최종예선에 나서고, 곧바로 항저우 아시안게임까지 3개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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