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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9 남녀배구대표팀, 월드챔피언십 출전 위해 23일과 24일 출국
홍성욱 기자 | 2023.07.21 19:42
사진=대한배구협회 제공

대한배구협회(회장 오한남)는 8월 2일부터 8월 11일까지 아르헨티나 산후안에서 개최되는 2023 U19 남자부 월드챔피언십과 8월 1일부터 8월 11일까지 크로아티아 오시예크 및 헝가리 세게드에서 개최되는 2023 U19 여자부 월드챔피언십에 유스대표팀을 출전시킨다.

김장빈 감독이 이끄는 남자 U19대표팀에는 윙스파이커 윤경(남성고), 윤서진, 윤하준, 이용재(이하 수성고), 이우진(경북체고)이 합류했다. 미들블로커는 이성진, 장은석(이하 속초고), 정송윤(순천제일고)으로 꾸렸고, 세터 김관우(천안고), 배준솔(순천제일고), 리베로 강승일(대한항공), 여광우(송산고)까지 총 12명으로 선수를 선발했다.

장윤희 감독이 이끄는 여자 U19대표팀에는 아웃사이드히터에 곽선옥(일신여상), 전수민(전주근영여고)이 선발됐다. 아포짓스파이커는 백채희(중앙여고), 신은지(선명여고)가 합류했다. 미들블로커에는 김세빈(한봄고), 배채은(전주근영여고), 이지윤(중앙여고)이 선발됐으며, 세터에는 김다은(목포여상), 박수빈(포항여고), 이주아(목포여상)가 힘을 더한다. 리베로는 유가람(제천여고), 정수지(한봄고)다. 총 12명이 선발됐다.

남자대표팀은 이번 대회 C조에 속했다. 이란, 콜롬비아, 푸에르토리코, 나이지리아를 상대한다. 여자대표팀은 D조에 속해 미국, 폴란드, 일본, 세르비아, 멕시코와 만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2주간의 강화훈련을 마친 유스남자대표팀은 7월 23일 개최지인 아르헨티나 산후안으로 출국해 사전 적응훈련에 나선다.

유스여자대표팀은 7월 24일 불가리아 소피아로 출국해 중국, 브라질, 불가리아가 참가하는 4개국 친선대회에서 경기력을 점검한 뒤, 7월 30일 개최지인 크로아티아 오시예크로 이동할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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