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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공인구, 미카사로 바뀐다...KOVO, 웨이브컴퍼니와 계약 체결
홍성욱 기자 | 2023.07.19 16:55
KOVO 신무철 사무총장(왼쪽)과 웨이브컴퍼니 조나연 대표이사. (C)KOVO

프로배구 공인구가 기존 '스타'에서 '미카사'로 바뀐다.  

KOVO(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은 19일 오전 서울 상암동 연맹 대회의실에서 FIVB(국제배구연맹) 공인구 미카사의 국내 독점 수입공급사인 (주)웨이브컴퍼니와 2023-2024시즌부터 2025-2026시즌까지 총 3시즌 동안 프로배구 공식사용구 계약을 체결했다.

배구 연맹은 국제경쟁력 강화의 일환 가운데 하나로 프로배구 사용구 변경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부터 배구공 제조 브랜드인 미카사의 FIVB 국제공인구 V200W를 공식사용구로서 사용하게 된다.

이번 계약을 통해 (주)웨이브컴퍼니는 공식사용구 공급사로 3시즌 동안 프로배구 사용구와 경기용품을 공급하는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14개 구단 또한 이미 지급된 볼로 컵대회에 대비하고 있다. 공인구 변경이 컵대회부터 이뤄지면서 시즌 중에는 적응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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