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농구 KBL
KGC인삼공사, 외부 FA 최성원 영입
정현규 기자 | 2023.05.17 16:23
계약서에 사인하는 최성원. (C)KGC인삼공사

안양KGC인삼공사프로농구단(단장 이종림)은 시즌 두 번째 FA(프리에이전트) 계약으로 최성원(28/가드)을 영입했다.

지난 15일 배병준과 첫 번째 FA 재계약 후 진행된 후속 FA 영입으로, 계약내용은 계약기간 3년 및 첫 해 보수 총 4억 원이다(인센티브 1억 원 포함).

최성원은 안양 KT&G 유소년 농구교실 출신으로 안양 호계중, 안양고를 졸업하며 연고지역 유망주로 성장하였고, 프로 진출 후에는 ’19-20시즌 KBL 식스맨상과 ’19-20, ’20-21시즌 수비 5걸, ’21-22시즌 D리그 MVP 등을 수상하며 가파를 성장세를 보여왔다.

특히 선수는 지난 챔피언 결정전 7경기에서 SK의 장점인 앞선 압박수비를 이끌며 출전시간 평균 30분 이상, 평균득점 11.3점 및 3점슛 성공률 53.3%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KGC인삼공사는 변준형의 상무 입대로 박지훈 선수에게 쏠렸던 가드진의 부담을 덜었고, 최성원은 본인의 농구 스케일을 확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기대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