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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아웃 기대주 ‘호세 마쏘’ 8일 마지막 합류 끝내 불발
홍성욱 기자 | 2023.05.08 18:12
호세 마쏘.(C)KOVO

트라이아웃 기대주로 꼽힌 호세 마쏘(쿠바/204cm/아포짓스파이커)가 결국 체육관에 오지 못했다. 최종 불참 처리 됐다.

마쏘는 현재 포르투갈리그 스포르팅CP 소속으로 2023 KOVO(한국배구연맹) 트라이아웃에 지원했다. 한국행을 희망했던 것. 하지만 팀 경기 일정이 있어 처음부터 참석은 어려웠다.

마쏘는 트라이아웃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이스탄불에서 연습경기에 참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었다. 몇몇 구단이 기대를 품었던 것도 사실이다. 마쏘가 지연 합류되는 상황이라 KOVO는 우선지명권 제출 기한을 뒤로 미루기도 했다.

예정 일정이었다면 마쏘는 7일 오후 리스본에서 출발해 이스탄불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해야 했다. 마쏘의 에이전트도 이스탄불국제공항(IST)으로 향했다. 

하지만 마쏘는 이스탄불 공항에 나타나지 않았다. 트라이아웃 합류는 현소속팀 일정으로 인해 결국 이뤄지지 못하게 된 것.

리그를 5위로 마친 스포르팅CP가 7일 오후 5~8위 결정전을 치르게 되면서 마쏘도 경기에 나서느라 비행기에 탑승하지 못하게 됐다. 경기에선 스포르팅CP가 승리하며 CEV(유럽배구연맹) 챌린저컵에 나설 수 있게 됐다. 하지만 한국행 가능성이 높았던 기대주 마쏘의 V-리그 입성은 다음 기회를 노려야 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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