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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남자부 FA 시장 문 열었다...'허수봉ㆍ임동혁ㆍ나경복' 등 명단 16명 공시
홍성욱 기자 | 2023.04.06 11:51
왼쪽부터 허수봉, 임동혁, 나경복. (C)KOVO

2023년 KOVO 남자부 FA(프리에이전트) 시장 문이 열렸다. 

KOVO(한국배구연맹)는 6일 2023 남자부 FA 대상 선수 16명을 공시했다.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종료일 이후 3일째에 FA 명단이 공시된다. 허수봉(현대캐피탈)과 임동혁(대한항공)이 첫 FA 대상자가 됐고, 나경복(우리카드)는 2020년 이후 두 번째 FA 자격을 얻었다. 관록의 세터 유광우(대한항공)는 2014, 2017, 2020년에 이어 네 번째 FA 자격을 얻었다. 

이번 FA 협상기간은 6일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다. 남자부는 전년도 연봉이 2억 5천만 원 이상인 경우를 A그룹으로 분류했다. B그룹은 1억원 이상, 2억 5천만 원 미만이고, C그룹은 1억 원 미만이다.

A그룹 선수를 영입한 구단은 전 시즌 연봉의 200%와 해당연도 FA영입선수를 포함해 구단이 정한 보호선수 5명 이외 선수 가운데 1명을 보상해야 한다. 보상선수를 원치 않을 경우에는 영입선수의 전 시즌 연봉 300%를 이적료로 지불한다. 

B그룹 선수와 C그룹 선수를 영입한 구단은 보상선수 없이 전 시즌 연봉의 300%(B그룹) 혹은 150%(C그룹)을 이적료로 지불하면 된다. 

< 2023 KOVO 남자부 FA 명단 >

# 대한항공(3)

임동혁(A), 조재영(A), 유광우(B)

# 현대캐피탈(3)

문성민(A), 박상하(A), 허수봉(A)

# 한국전력(2) 

박철우(A), 조근호(B)

# 우리카드(3)

나경복(A), 황승빈(A), 오재성(A)

# OK금융그룹(1)

진상헌(A)

# KB손해보험(3) 

박진우(A), 황경민(A), 우상조(C)

# 삼성화재(1)

신동광(C)

# 자유신분(FA 미계약) 선수(1)

백계중(C)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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