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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2] 승장 토미 감독 “가장 중요한 경기가 남아있다”
인천=홍성욱 기자 | 2023.04.01 21:58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 (C)KOVO

대한항공이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 이어 2차전에서도 승리하며 정상까지 1승 만을 남겼다.

대한항공은 1일 인천 홈에서 현대캐피탈에 3-0 완승을 거두며 시리즈 전적 2승을 기록했다.

경기 후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은 “우리가 할 일을 했다. 결승전이라 경기 내용보다는 이기는 게 중요했다. 2연승을 했고,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시 시작이다. 월요일 경기가 남아있다. 가장 중요한 경기다”라고 언급했다.

비디오 판독과 관련해 토미 감독은 “레프리도 완벽할 수는 없다. 스포츠는 늘 공정한 것은 아니다. 우리가 컨트롤할 부분만 컨트롤 할 뿐이다”라고 넘어갔다.

챔피언결정전 들어 곽승석의 공격 비중과 성공률이 높아진 부분에 대해 토미 감독은 “(곽)승석은 힘든 상황에서 본인의 가치를 보여준다. 그런 선수다. 모든 선수가 베스트를 다하길 원하지만 지금은 결승전이다. 좋고 나쁘고를 떠나 어떻게하면 상대편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만 생각한다. 가능한 함께 방법을 찾아내려 한다”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오는 3일 오후 7시 천안에서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 나선다. 

인천=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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