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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 코다' 빠진 한화큐셀 골프단, 김아림 합류로 새 라인업
홍성욱 기자 | 2023.01.19 12:58
김아림. (C)한화큐셀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에서 운영하는 ‘한화큐셀골프단’이 2023시즌 선수단 구성을 마쳤다.

지난 2017년부터 6년간 한화큐셀골프단과 동행해 온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넬리 코다와의 계약은 지난해 12월을 끝으로 종료됐다. 새로 합류한 선수는 김아림이다. 

김아림은 LPGA를 대표하는 장타자로 올해 LPGA 데뷔 3년째다. 2013년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에 데뷔한 김아림은 2020년 LPGA US여자오픈 우승을 계기로 2021년 LPGA에 진출하며 글로벌 무대에 도전장을 냈다. 지난해에는 K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머쥔 바 있다.

통산 LPGA 1승과 KLPGA 3승을 기록중인 김아림은 지난해 LPGA 평균 비거리 전체 5위를 기록하며 장태력은 인정받았다. 그린적중률도 12위다. 올 시즌 성적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김아림은 “오랜 명성을 자랑하는 한화큐셀골프단의 일원이 돼 영광이다. 늘 응원해 주시는 팬 분들과 골프단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2023시즌에도 우승과 함께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화큐셀은 기존 LPGA에서 활동중인 지은희를 비롯해 김인경, 신지은과도 재계약을 마쳤다. 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JLPGA) 이민영과도 계약을 연장했다. KLPGA 성유진과도 계약 연장에 성공했고, 이정민, 김지영2, 허다빈과도 계속 함께 한다. 소속 선수는 9명이다.  

한화큐셀 골프단 2023 소속 선수들. (C)한화큐셀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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