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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민 38점 폭발’ 현대건설, 페퍼저축은행에 3:0 완승으로 14연승 질주
홍성욱 기자 | 2022.12.18 23:13
야스민. (C)KOVO

현대건설이 개막 이후 14연승을 질주했다.

현대건설은 18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22-2023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7, 28-26, 25-2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현대건설은 개막 이후 14연승을 기록했다. 승점 38점으로 선두를 질주했다. 이는 역대 개막 이후 리그 최다연승 신기록이다.

반면 페퍼저축은행은 개막 이후 15연패를 기록했다. 이 역시 역대 개막 이후 최다연패 신기록이다. 희비가 엇갈린 두 팀이었다.

현대건설은 미들블로커 양효진이 코로나 19로 결장했지만 에이스 야스민이 맹활약을 펼쳤다. 야스민은 38점을 쓸어담으며 승리를 책임졌다. 공격점유율 49.5%와 공격성공률 60.3%를 기록했다. 나머지 선수들의 활약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페퍼저축은행은 니아 리드가 12점, 박은서가 10점을 올렸지만 세트 획득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2세트 21-24에서 박은서의 연속 3득점으로 승부를 듀스로 몰고갔지만 거기까지였다.

현대건설은 야스민의 강타로 경기를 풀어냈다. 서브 득점 9-3 우위도 야스민의 서브에이스 4개에 기반했다. 야스민의 활약이 만들어낸 완승이었다.

현대건설은 오는 22일 한국도로공사와 만난다. 페퍼저축은행은 23일 GS칼텍스와 경기를 치른다.

야스민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C)KOVO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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