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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와 순위 상승을 노린다’ OK금융그룹 vs 삼성화재
홍성욱 기자 | 2022.12.02 09:10
OK금융그룹 레오(왼쪽)와 삼성화재 이크바이리. (C)KOVO

OK금융그룹과 삼성화재가 2라운드 맞대결에 나선다. 두 팀은 2일 오후 7시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홈팀 OK금융그룹은 5승 5패 승점 16점으로 4위다. 최근 4연승 행진을 이어가다 11월 27일 현대캐피탈에 2-3으로 패했다. 오늘 경기를 통해 다시 승리행진을 시작하려 한다. 동시에 순위 상승도 노린다.

원정팀 삼성화재는 2승 8패 승점 7점으로 최하위다. 삼성화재는 최근 5경기에서 2승 3패다. 두 차례 패배에선 승점을 따냈다. 파이널세트까지 끌고가는 힘은 만들었다. 이를 승리까지 연결시키는 집중력이 필요하다.

두 팀의 1라운드 맞대결은 11월 4일 대전에서 펼쳐졌다. 당시 OK금융그룹이 3-1 승리를 거둔 바 있다. 두 팀 모두 개막 이후 3연패로 출발한 상황에서 OK금융그룹이 첫 승을 거뒀다.

오늘은 상황이 조금 달라졌다. OK금융그룹은 중상위권으로 도약했고, 삼성화재는 선수단에 변화가 생긴 가운데 중위권과의 격차를 줄여가고 있다.

OK금융그룹은 미들블로커 전진선 합류 이후 팀이 동력을 얻었고, 레오의 활약 속에 팀이 힘을 내고 있다. 다만 곽명우 세터의 안정감이 지속된다면 상승 탄력을 상당할 수 있다. 이 부분이 오늘 경기 체크포인트다.

삼성화재는 이크바이리의 활약을 앞세운다. 세터는 노재욱과 이호건이 번갈아 나선다. 김정호가 힘을 더하고 있고, 캡틴 고준용의 활약도 활력이 되고 있다.

오늘 경기는 1라운드에 이어 다시 한 번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승리를 통해 더 높은 곳으로 가려는 두 팀의 열망이 체육관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경기는 오후 7시에 시작된다. KBSN스포츠와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로 만날 수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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