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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숙취 운전 김기환 퇴단 결정...음주운전에 대한 강화된 사회적 의식 반영
정현규 기자 | 2022.11.06 14:07

NC다이노스가 술을 마신 다음 날 운전을 하다 음주운전 판정을 받은 김기환 선수에 대해 퇴단을 결정했다.

NC에 따르면 김기환은 지난 10월 23일 저녁 자택에서 혼자 술을 마셨고, 이후 24일 아침 출근길에 접촉사고를 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매뉴얼에 따라 진행한 음주 측정에서 음주 반응이 나왔고, 김기환의 요청에 따라 채혈 검사가 진행됐다. 이 결과 11월 1일에 음주 판정(혈중알코올농도 0.041%)을 받았다.

김기환은 2일 구단에 관련 사실을 알렸고, 구단은 사실을 확인한 즉시 KBO에 보고했다.

이후 구단은 해당 사실에 대해 추가 확인 과정을 거친 후 음주운전에 대한 강화된 사회적 의식을 반영해 김기환을 퇴단 조치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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