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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캐롯에 73:62 승리로 2연승 선두
정현규 기자 | 2022.10.16 22:54
승리 후 기뻐하는 KGC인삼공사 선수들. (C)KBL

KGC인삼공사가 이틀 연속 승리를 거뒀다.

KGC인삼공사는 16일 안양체육관에서 펼쳐진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캐롯과의 경기에서 73-62로 승리했다.

전날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SK에 88-75로 승리한 KGC인삼공사는 2연승을 기록하며 선두를 내달렸다.

이날 경기는 지난 시즌까지 KGC인삼공사 감독이었다가 고양캐롯으로 옮긴 김승기 감독이 원정팀으로 안양에 왔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렸다.

결과는 KGC의 승리였다. 캐롯은 전날 DB에 승리한 기운을 이어가지 못하며 1승 1패를 기록했다.

KGC인삼공사는 오마리 스펠맨이 19점, 배병준이 13점, 박지훈이 12점, 오세근이 9점을 올리며 승리를 견인했다. 캐롯은 디드릭 로슨이 20점, 최현민이 10점, 데이비드 사이먼이 9점을 올렸지만 아쉬움을 삼켰다.

대구에선 KCC가 가스공사에 81-72로 승리했고, 창원에선 삼성이 LG를 65-62로 눌렀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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