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배구 V리그
[현장메모] 이다현 출전 가능, 한국 튀르키예전 앞두고 몸 풀며 예열
그단스크(폴란드)=홍성욱 기자 | 2022.09.27 20:35
경기를 앞두고 한국(왼쪽)과 튀르키예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C)그단스크(폴란드), 홍성욱 기자

무릎 부상중인 미들블로커 이다현이 증세가 완화되며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세자르 에르난데스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잠시 뒤인 27일 오후 9시(현지 오후 2시) 2022 FIVB(국제배구연맹) 월드챔피언십 B조 튀르키예와 경기를 펼친다.

한국은 경기 전날까지 부상 선수 2명으로 인해 변수가 생겼다. 미들블로커 이다현(무릎)과 아포짓스파이커 하혜진(어깨)이 부상으로 100% 몸 상태가 아니었다.

하혜진은 어깨 부상으로 불가리아와의 마지막 평가전과 도미니카공화국과의 대회 첫 경기에도 나서지 못했다. 이날 경기도 출전이 어려울 전망.

이다현은 전날 증세 호전으로 훈련에 정상 참여했다. 미알레 트레이너의 치료와 집중관리를 받았고, 한국 트레이너 또한 선수관리에 적극적이었다.

이다현은 믹스트존을 통과하며 몸 상태를 묻는 질문에 “좋아요. 뛸 수 있어요”라며 가벼운 미소를 보였다.

현재 선수단은 몸을 풀며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표정은 담담하지만 미소도 보이며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경기에 앞서 코트에선 대한민국 세자르 감독과 튀르키예 지오반니 귀데니 감독, 폴란드 라바리니 감독이 함께 모여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경기는 잠시 뒤인 오후 9시에 시작된다.

한국 세자르 감독과 미알레 트레이너, 튀르키예 지오반니 감독, 폴란드 라바리니 감독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C)그단스크(폴란드), 홍성욱 기자

그단스크(폴란드)=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단스크(폴란드)=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