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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KBSN과 5년간 방송중계권 연장
정현규 기자 | 2022.07.12 09:22

WKBL(한국여자농구연맹)과 KBSN은 11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여자프로농구 방송 중계권 조인식’을 진행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2-2023시즌부터 2026-2027시즌까지 총 5년간으로, 양사는 이 기간 동안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여자프로농구를 국내 대표 동계스포츠 콘텐츠로 도약할 수 있도록 상호 사업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로써 KBSN은 2013년 WKBL과 첫 중계권 체결 협약을 맺은 이후 총 총 14년간 여자프로농구 주관 방송사를 맡게 된다.

이날 조인식에는 WKBL 이병완 총재와 KBSN 국은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WKBL 대표 선수가 직접 참석해 조인식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WKBL 이병완 총재는 ”KBS N과의 동행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되어 다행이며, 여자농구 흥행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KBSN 국은주 대표이사는 ”KBSN은 여자농구 주관 방송사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안정적 중계 환경 조성을 위해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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