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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FA 김단비에 대한 보상선수로 김소니아 지명
정현규 기자 | 2022.05.15 22:18
김소니아. (C)WKBL

김소니아가 보상선수로 신한은행 유니폼을 입는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15일 2022 FA(프리에이전트) 보상선수 지명 결과를 공시했다. 

우선 FA 자격을 얻어 신한은행을 떠나 우리은행으로 이적한 김단비에 대한 보상선수는 김소니아였다. 

1993년생인 김소니아는 177cm 포워드로 2012년 우리은행에 입한한 뒤 129경기에서 평균 11.1득점, 7.5리바운드, 2.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신한은행은 FA 자격으로 BNK와 계약한 한엄지에 대한 보상선수로 김진영을 지명했다. 1996년생인 김진영은 176cm 포워드로 2015 WKBL 신인지명 1라운드 2순위로 KB스타즈 유니폼을 입은 뒤, BNK로 이적한 바 있다. WKBL 통산 187경기에서 평균 4.5득점, 3.2리바운드, 0.8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하나원큐에서 신한은행으로 이적한 FA 구슬에 대한 보상선수로 김애나가 지명됐다. 1995년생인 김애나는 165cm 가드로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롱비치 캠퍼스를 졸업하고 2019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신한은행 지명을 받은 바 있. 

김애나는 정규리그 통산 19경기에서 평균 5.9득점과 2.6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기록한 바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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