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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패 후 3연승’ KGC인삼공사, KT 제치고 챔프전 진출...2년 연속 정상 도전
정현규 기자 | 2022.04.27 22:50
변준형이 위닝샷을 성공시키고 있다. (C)KBL

KGC인삼공사가 2년 연속 정상에 도전하게 됐다.

KGC인삼공사는 27일 안양체육관에서 펼쳐진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KT와의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81-79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KGC인삼공사는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기록, 이미 챔프전에 선착한 SK나이츠와 챔피언결정전을 펼치게 됐다.

승부는 마지막 20초에서 갈렸다. 79-79 동점에서 KGC인삼공사는 변준형이 종료 1초를 남기고 위닝샷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 했다.

KGC인삼공사는 대릴 먼로가 풀타임 활약하며 19점을 올렸고, 전성현이 18점, 변준형이 16점, 오세근이 13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KT는 캐리 라렌이 25점, 정성우가 18점, 김동욱이 15점을 올렸지만 허훈이 31분 동안 1점에 그친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하윤기도 2점, 양홍석도 4점으로 득점대열에 합류하지 못했다.

챔피언결정전은 7전 4선승제로 펼쳐진다. 5월 2일 오후 7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1차전이 펼쳐진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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