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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 선수단 재정비 위해 12명 방출
정현규 기자 | 2021.10.28 05:28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는 선수 12명을 방출하며 선수단을 재정비했다.

키움은 27일 KBO(한국야구위원회)에 외야수 12명을 웨이버 공시했다.

명단에는 외야수 허정협을 비롯해 내야수 김은성, 문찬종, 투수 조성운, 임규빈, 김정후, 오주원, 차재용이 포함됐다. 이들은 웨이버로 공시된다.

투수 오주원은 2021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다. 오주원은 26일 현역 은퇴를 발표한 바 있다. 키움히어로즈 ‘원클럽맨’으로 활약했던 오주원은 2004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에서 현대유니콘스에 지명 받은 이후 데뷔 시즌부터 선발로 나와 10승을 기록, 신인상을 수상했고, 이후 우리히어로즈, 히어로즈, 넥센히어로즈, 키움히어로즈로 네이밍이 바뀐 구단 역사와 함께 해왔다.

오주원은 통산 584경기에 출전해 41승 57패 84홀드 25세이브 평균자책점 4.67의 기록을 남기고 정든 마운드와 작별한다.

한편 키움은 투수 최규보, 조범준, 포수 박성우, 외야수 박동혁을 육성선수 등록 말소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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