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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감독 “서브 공략 실패가 첫 번째 패인”
김천=홍성욱 기자 | 2021.10.20 21:15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C)KOVO

한국도로공사가 시즌 첫 경기에서 현대건설에 0-3 완패를 당했다.

도로공사는 20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21-2022 V-리그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세트 획득에 실패하며 패했다.

경기 후 김종민 감독은 “할 수 있는 부분을 하지 못했다는 점이 아쉽다. 범실이 많았고, 득점이 (수월하게)나오지 않으면서 어렵게 풀었다. 세트 후반으로 가면서 조금씩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준비한 스피드에 비해 너무 높게 갔다”라고 말했다.

도로공사는 이날 경기에서 이고은 세터와 라이트 문정원이 수시로 교체됐다. 김종민 감독은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연습 때는 몸이 좋았고, 잘했다. 아마도 첫 경기라 부담이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오늘 서브 공략 실패가 첫 번째 패인인 것 같다. 서브로 상대 리시브를 조금만 흔들었다면 비슷한 흐름 전개를 할 수 있었다”라며 경기를 돌아봤다.

김종민 감독은 “다음 경기에 대비해 경기력을 끌어올려야 한다. 오늘 전체적으로 선수들이 부담스러워하는 느낌을 받았다. 다음 경기부터는 편안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도로공사는 오는 23일 KGC인삼공사와 경기를 펼친다.

김천=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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