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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손흥민 합류, 완전체 대표팀 7일 시리아전 승리 정조준
홍성욱 기자 | 2021.10.05 21:26
손흥민. (C)KFA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합류했다. 대표팀이 완전체가 됐다. 

손흥민은 소속팀 경기 일정을 마치고 5일 귀국해 파주 NFC에 도착했다. 손흥민은 "잘 도착했다. 준비를 잘해 두 경기 모두 이기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리아전 승리에 이어 이란 원정길 승리로 10월 대표팀 일정을 목표한 승점 획득으로 마무리짓겠다는 의지였다. 

손흥민은 “사실 무관중이 없어졌으면 좋겠는데..."라고 현 상황의 아쉬움을 언급했다. 이어 "그렇게 되기를 바라며 잘 준비해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대표팀에서 손흥민의 역할은 엄청나다. 경기에선 그라운드의 야전사령관으로 나서고, 경기 외적으로도 대표팀의 지주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한국은 1승 1무로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조별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다가올 일정이 중요하다. 대표팀은 7일 안산에서 시리아와 만난 이후, 12일 이란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 시리아전부터 잘 풀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손흥민은 9월 열린 두 경기 가운데 한 경기만 나섰다. 이라크전 이후 훈련 과정에서 몸에 불편한 부분이 있어 레바논전은 나서지 못했다. 이번 3차전과 4차전은 출전과 함께 활약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한편 손흥민과 함께 황의조(보르도)와 김민재(페네르바체)도 이날 대표팀에 합류했다. 완전체가 된 대표팀이 7일 시리아전 승리를 정조준하고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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