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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중한 기량' 이해란, 전체 1순위로 삼성생명에 지명...12명 프로 유니폼 입어
홍성욱 기자 | 2021.09.08 22:29
이해란. (C)WKBL 이현수

출중한 기량을 뽐낸 이해란(수피아여고)이 전체 1순위로 삼성생명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해란은 8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펼쳐진 2021-2022 WKBL 신입선수선발회에서 전체 1순위로 삼성생명에 지명됐다. 

1순위 지명권은 BNK, 하나원큐, 삼성생명의 삼각트레이드로 삼성생명이 보유했다.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은 지체 없이 단상으로 올라가 이해란을 호명했다. 

이해란은 181cm 키에 육상선수 출신으로 빠른 스피드를 자랑한다. 프로에서 잘 성장한다면 크게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이어 하나원규는 슈팅이 돋보인 박소희(분당경영고)를 선택했다. 3순위 신한은행은 변소정(분당경영고)을 지명했다. 

KB국민은행이 4순위로 신예영(선일여고)을 뽑았고, 우리은행은 5순위로 방보람(동주여고)을 선택했다. 6순위까지 보유한 삼성생명은 임주리(청주여고)를 선발하며 미소 지었다.

2라운드에선 BNK가 최민주(숙명여고)를 뽑았고, 우리은행이 김은선(춘천여고), KB가 이혜주(동주여고), 신한은행이 이유진(숙명여고), BNK가 이주하(온양여고), 하나원큐가 서예원(숭의여고)을 차례로 선발했다.

한편 3라운드 이후에는 추가 선발 선수가 없었다. 또한 대학 졸업예정 선수들은 프로행에 실패했다. 모든 구단이 2명씩 뽑으면서 드래프트가 막을 내렸다.

프로구단에 지명된 선수 12명. (C)WKBL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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