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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즈, 박신자컵 5년 만에 우승...MVP 김소담
홍성욱 기자 | 2021.07.16 22:58
김소담이 인터뷰를 하자, 동료들이 물을 뿌리며 축하하고 있다. (C)WKBL 이현수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KB스타즈가 박신자컵 정상에 올랐다.

KB스타즈는 16일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체육관에서 펼쳐진 2021 박신자컵 결승전에서 하나원큐에 71-66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KB는 11일 삼성생명에 66-63 승리 이후 대학선발은 94-52로 대파했고, BNK에는 73-71 진땀승을 거뒀다. U-19 대표팀과의 준결승전에서는 77-70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대회 5전 전승으로 무패 우승을 달성한 것.

결승전에서 KB는 허예은이 21점, 이윤미가 20점을 넣으며 승리를 견인했다. 하나원큐는 4쿼터 마무리 시점에서 맹추격전을 전개하며 역전 기회까지 손에 쥐었지만 경기는 KB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

김소담은 5경기에서 평균 30분 11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평균 9.2득점, 6.2리바운드로 대회 MVP로 선정됐다.

삼성생명이 3위, U-19대표팀이 4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 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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