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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18점 활약’ 하나원큐, 삼성생명에 82:69 완승
정현규 기자 | 2020.10.16 22:52
기뻐하는 하나원큐 선수들. 왼쪽이 이정현. (C)WKBL 이현수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이정현의 활약이 돋보였다. 하나원큐가 승리를 거뒀다. 

하나원큐는 16일 부천체육관에서 펼쳐진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의 홈개막전에서 82-69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하나원큐는 1승 1패를 기록했다. 지난 신한은행전 패배 이후 분위기 전환에 성공한 것. 반면 삼성생명은 BNK전 승리 이후 연승을 노렸지만 패하며 역시 1승 1패가 됐다. 

하나원큐는 리바운드에서 40-36 우위를 가져갔다. 득점도 고르게 나왔다. 강이슬이 19점, 이정현이 18점, 양인영이 12점, 신지현이 10점을 올렸다. 강계리도 7점을 도왔다. 

특히 이정현이 27분 동안 코트에 머물며 18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상대 에이스 배혜윤 수비에 공격에선 득점으로 팀을 끌어올렸다. 포스트업과 미드레인지까지 종횡무진 활약이었다. 

반면 삼성생명은 윤예빈이 24점 고군분투했지만 배혜윤이 2점슛 22개를 던저 7개만 성공시키는 부진이 아쉬웠다. 김한별도 14개를 던져 6개만 성공시켰다. 결국 시종일관 끌려간 삼성생명은 추격 한 번 제대로 하지 못한 가운데 경기를 내줬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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