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해외축구 해외축구
‘4골 퍼부었다’ 손흥민, 사우샘프턴전 5:2 승리 주역…단숨에 득점 공동 선두
강종훈 기자 | 2020.09.20 23:25
손흥민. (C)스포츠타임스DB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한 경기 4골을 퍼부었다. 

손흥민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사우샘프턴전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무려 4골을 터뜨렸다. 팀의 역전승 주역이 된 것. 

이날 손흥민은 4골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부문 공동 선두에 올랐다. 손흥민이 한 경기에서 4골을 기록한 건 프로 데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손흥민은 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시작으로 후반 2분 추가골에 이어 후반 19분과 후반 28분에도 골을 기록하며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 

손흥민은 영국 축구전문 매체 풋볼런던 평점에서 동료 케인과 함께 10점 만점을 받았다. 또한 EPL 공식 홈페이지의 ‘킹 오브 더 매치’투표에서도 71% 득표율로 경기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종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