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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8월 경주 개최 확정
홍성욱 기자 | 2020.06.29 17:21
왼쪽부터 박성제 MBC 대표이사,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대표이사, 박인비. (C)MBC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오렌지라이프가 다시 한 번 챔피언스트로피의 타이틀 스폰서로 인연을 이어간다. 이번이 6년째다. 

지난 26일 서울 상암동 MBC에서 개최된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에 참석한 오렌지라이프 정문국 대표이사, MBC 박성제 대표이사, 박인비는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국민들에게 힘이 되는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협력을 약속했다.

챔피언스트로피는 지난 5년간 매년 11월 말, 한국과 미국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선수들을 초청해 팀대항전을 펼쳐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면서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앞당겨 개최한다. 미국과 일본 무대에서 활약중인 선수들로 구성된 해외파와 국내파간의 매치플레이로 진행된다.

대회 호스트이자 홍보대사인 박인비는 “이 어려운 시기에 대회를 개최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처음으로 일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출전하는 만큼 국민들에게 더욱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렌지라이프 정문국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기에도 대한민국 여자골프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으며, 사회적 책임을 갖고 이를 실천하는데도 타인의 모범이 되고 있다.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고 다시 찾아올 멋진 내일을 기약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기 위해 무관중으로 치러질 예정이며, 대회 전부터 철저한 방역을 시행해 대회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루기 위해 만전을 다하기로 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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