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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아시아나항공 오픈ㆍ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추가 취소 결정...시즌 파행 심화
홍성욱 기자 | 2020.05.25 18:23
2019 아시아나항공오픈 1라운드 플레이에 나선 이다연이 3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C)KLPGA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투어 아시아나항공 오픈과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이 취소됐다. 

KLPGA는 25일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아시아나항공, 문영그룹과 함께 대회 개최에 관한 논의를 거듭한 결과, 코로나19 영향으로 대회 취소를 최종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번 시즌 파행 운영은 심화되는 양상이다. 2020 KLPGA 정규투어는 당초 31개 대회, 총상금 269억 원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었지만 대만여자오픈을 시작으로 롯데랜터카 여자오픈,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크리스F&C KLPGA 챔피언십,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 이어 아시아나항공 오픈과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까지 줄줄이 취소됐다. 

KLPGA는 자체 예산으로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메이저대회인 KLPGA챔피언십을 스폰서 없이 치르는 성과를 냈지만 이미 취소된 여러 대회에 이어 추가로 2개 대회가 취소되면서 고민에 빠졌다. 무관중으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상황에서 추가 대회 취소가 나왔기 때문.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대회 스폰서인 기업들의 활동이 위축되면서 남은 대회가 모두 정상 개최될 수 있을지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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