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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빈도 떠나기로 결정' 13일 캐나다행 비행기 탑승
홍성욱 기자 | 2020.03.11 18:59
가빈.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가빈 슈밑트(한국전력)도 한국을 떠난다.

한국전력은 11일 가빈이 오는 13일 캐나다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가빈은 당초 리그를 모두 마치기로 장병철 감독과 논의를 마친 상태였다. 

하지만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리그 지연이 이어지면서 캐나다 입국 제한 조치 우려까지 생길 수밖에 없었다. 결국 가빈은 구단과 논의 끝에 출국을 결정했다.  

가빈은 2019-2020을 앞두고 지난해 5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남자부 트라이아웃에서 전체 1순위로 한국전력에 지명됐으며 올 시즌 29경기에서 689득점(공격성공률 46.62%)을 기록중이었다. 득점 부문 2위였다. 

가빈의 출국에 따라 한국전력은 남은 경기를 국내 선수로만 소화하게 됐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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