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배구 V리그
[속보] '최대어' 가빈, 전체 1순위로 한국전력에 지명(종합)
홍성욱 기자 | 2019.05.10 07:45
2019 KOVO 트라이아웃에 선발된 선수들. 왼쪽부터 현대캐피탈 요스바니, KB손해보험 산체스, OK처축은행 레오, 한국전력 가빈(어머니 대신 참석), 삼성화재 조셉, 우리카드 아가메즈, 대한항공 안드레스. (C)KOVO

[스포츠타임스=토론토(캐나다), 홍성욱 기자] 가빈이 전체 1순위로 한국전력에 지명됐다. 

10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첼시호텔에서 열린 2019 KOVO 남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한국전력은 전체 1순위 자격을 얻어 가빈 슈미트(캐나다, 207cm/라이트)를 지명했다.

가빈은 2009-2010시즌부터 세 시즌 동안 삼성화재에서 활약했고, 3년 연속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가빈 자신도 3년 연속 득점왕에 오르며 최고 선수임을 입증했다.

현재 그리스 올림피아코스 소속인 가빈은 트라이아웃 첫 날 토론토에 도착해 녹슬지 않은 기량을 뽐낸 뒤, 돌아갔다. KOVO는 하루만 참석해도 트라이아웃 참가를 인정한다. 가빈이 전체 1순위로 지명되면서 한국전력은 전력 상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OK저축은행은 전체 2순위로 레오 안드리치(크로아티아, 203cm/라이트)를 지명했다. 레오는 트라이아웃이 펼쳐진 3일 동안 가능성을 보여주며 2순위 선발의 영광을 차지했다. 

KB손해보험은 3순위로 V-리그 유경험자인 마이클 산체스(쿠바, 205cm/라이트)를 지명했고, 대한항공은 4순위로 안드레스 비예나(스페인, 192cm/라이트)를 선택했다. 

5순위 우리카드는 이미 전날 리버맨 아가메즈(콜롬비아, 207cm/라이트)를 우선지명했고, 삼성화재는 6순위로 조셉 노먼(미국, 206cm/라이트)을 지명했다. 

마지막 순번인 현대캐피탈은 요스바니 에르난데스(쿠바, 201cm/레프트)를 선택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존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