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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서남원 감독 사퇴...이영택 대행 체제
홍성욱 기자 | 2019.12.06 17:02
서남원 감독.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여자프로배구 KGC인삼공사 서남원 감독이 사퇴했다. 

KGC인삼공사는 6일 서 감독의 사퇴를 발표했다. 외부적으로는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사퇴하는 형식을 취했다. 서 감독은 심적으로 스트레스가 누적된 상태지만 건강에는 큰 문제가 없다. 

서남원 감독은 “시즌 도중 사퇴하게 돼 구단과 선수단에 미안한 마음이 크다”라며 “이영택 감독대행이 선수단을 잘 이끌어 줄 것을 믿는다. KGC인삼공사배구단의 선전을 기원한다. 그 동안 응원해주신 팬들과 묵묵히 따라와준 선수단 모두에게 감사한다”고 구단을 통해 전했다. 

KGC는 서남원 감독을 기술고문으로 위촉했다. 한편 절반 이상 남은 시즌은 이영택 수석코치의 감독대행 체제로 치른다.

현재 KGC인삼공사는 5승 7패 승점 13점으로 5위를 기록중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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