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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무적 신분인 투수 홍상삼 영입
정현규 기자 | 2019.12.01 16:35
홍상삼. (C)두산베어스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IA타이거즈가 투수 홍상삼을 영입했다.

KIA는 1일 무적 신분인 투수 홍상삼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영일초-충암중-충암고를 졸업하고 지난 2008년 두산베어스에 입단한 홍상삼은 2009년 KBO리그에 데뷔한 뒤 10시즌 동안 228경기에 출전, 25승 37홀드 11세이브 평균자책점 4.84를 기록 중이다.

하루 전인 11월 30일 KBO가 발표한 2020 보류선수에 포함되지 않은 홍상삼은 내년 시즌 KIA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서게 됐다. 

홍상삼은 조만간 KIA에 합류해 몸 상태 등을 점검 받을 예정이며, KIA 코칭스태프는 논의를 통해 홍상삼의 향후 스케줄을 결정할 방침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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