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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고진영, 3R 단독선두로...김하늘 공동 2위 점프
홍성욱 기자 | 2019.10.12 23:31
고진영이 샷을 하고 있다.(C)KLPGA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고진영이 3라운드 단독선두가 됐다.

고진영은 12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파72/6,736야드)에서 열린 2019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이저 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2억 원) 3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1개로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3언더파 213타 단독선두가 된 것. 

고진영은 1라운드부터 차분하고 안정적인 공략으로 1언더파 71타를 사흘 연속 유지했다. 상위권 경쟁자들이 타수를 줄이다가도 한 홀에서 무너졌지만 고진영은 꾸준하게 자신의 페이스를 지켰다.

경기를 마친 고진영은 “바람이 많이 불어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 생각했다. 이븐파만 해도 잘 친 것이라 생각했다. 18번홀 어려운 상황에서 파로 막아 언더파로 마무리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결과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내 플레이에만 집중 했다. 내일도 내 플레이만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하늘이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2언더파 214타로 유해란, 지한솔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고, 박주영, 김지영2, 박민지, 최혜진이 1언더파 215타로 공동 5위로 마지막 라운드에 나서게 됐다.

박현경, 황율린, 이가영, 이소미, 나희원, 박채윤 등 6명은 공동 9위를 기록했고, 배선우와 허윤경은 공동 15위, 임희정은 공동 19위에 자리했다.

박성현은 3라운드에서 7타를 잃어 공동 45위로 밀렸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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