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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 줄인’ 나희원, 2R 단독선두…고진영 공동 4위
홍성욱 기자 | 2019.10.11 22:38
나희원. (C)KLPGA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나희원이 단독선두로 2라운드를 마쳤다.

나희원은 11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파72/6,736야드)에서 열린 2019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이저 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2억 원)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전날 이븐파로 공동 18위에 자리했던 나희원은 단숨에 단독선두로 뛰어오르며 남은 라운드를 앞선 가운데 펼치게 됐다. 

나희원은 “대회 시작을 앞두고 샷감이 좋지 않아 불안했다. 캐디 오빠와 리듬만 찾아서 과감하게 치자고 얘기를 했다. 모든 샷이 똑바로 가지는 않았지만 스스로 조절하며 친 것이 좋았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작년에 비해 페어웨이가 좁고, 러프가 길다. 티샷을 페어웨이로 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나희원의 뒤를 이어 허윤경과 박민지가 선두와 1타 차 공동 2위에 자리했고, 고진영과 김지영2가 공동 4위에 오르며 선두권을 압박했다. 

유해란, 배선우, 안시현, 박주영, 최혜진, 임희정까지 6명이 공동 6위에 포진하며 3라운드를 출발하게 됐다.

박성현은 7번홀(파5) 트리플보기로 공동 12위에 머물렀고, 조윤지, 박유나, 김지현, 이승연, 김해림, 홍란은 컷탈락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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