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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언더파' 이정민, 삼다수 마스터스 1R 단독선두...고진영은 1오버파 출발
홍성욱 기자 | 2019.08.09 22:25
이정민. (C)KLPGA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이정민이 단독선두로 기분좋은 출발을 보였다.

이정민은 9일 제주 오라CC(파72/6,666야드)에서 막을 올린 2019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 원/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로 8타를 줄이며 8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단독선두에 자리한 이정민은 2016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이후 3년 5개월 만에 KLPGA 대회 정상 등극을 노리게 됐다.

이정민은 “낮은 탄도 샷을 구사할 수 있어 바람부는 날을 좋아한다. 전반에 이글을 하면서 전체적으로 잘 풀렸다. 2라운드도 오늘처럼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정민의 뒤를 이어 김지영2가 선두와 2타 차 단독 2위를 기록했고, 박인비, 최은우, 김다나, 유해란, 곽보미, 김초희가 4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조아연, 김아림, 박지영, 최혜진, 정희원, 나희원, 강지선, 박결, 박도영, 최가람, 이지현2, 이소미 등 12명이 공동 9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첫 날 보기 2개와 버디 1개로 1오버파를 기록하며 공동 56위로 출발했다. 디펜딩 챔피언 오지현도 공동 56위로 대회를 시작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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