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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결승타' KIA, LG에 이틀 연속 승리
정현규 기자 | 2019.07.06 23:26
이범호가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C)KIA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IA가 이틀 연속 LG에 승리했다.

KIA는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7-0 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KIA는 36승 1무 50패로 7위가 됐다. LG는 48승 1무 37패로 4위를 기록했다. 

KIA는 2회말 최형우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김주찬이 우전 안타로 기회를 이었다. 이어 이범호의 우중간 안타가 나오며 최형우가 홈으로 돌아왔다. 선취점이자 결승점이었다. 

3회말 터커의 홈런이 더해졌고, 5회말에는 최형우가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승기를 굳혔다.

KIA 선발 윌랜드는 7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잠실에선 SK가 두산에 4-2로 승리했다. SK선발 김광현은 올 시즌 전구단 상대 승리투수가 됐다. 대전에선 한화가 패배 직전 심판 재량에 의한 비디오 판독으로 기사회생한 뒤, 연장 접전 끝에 KT에 9-8 극적인 승리를 거뒀고, 고척돔에선 키움이 롯데를 6-4로 제쳤다. 삼성과 NC는 연장 승부 끝에 2-2로 비겼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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