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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 시즌1 종영까지 남은 4회, 예측 불가 관전 포인트 셋
이진원 기자 | 2019.07.05 09:49
사진제공 = 스튜디오앤뉴

[스포츠타임스=이진원 기자] 권력의 정점을 향해 쉼 없이 달려온 ‘보좌관’ 이정재. 그가 그토록 원했던 ‘6g의 배지’를 가슴에 달 수 있을지, 시즌 1의 종영까지 4회만을 남겨뒀다.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극본 이대일, 연출 곽정환, 제작 스튜디오앤뉴)에서 송희섭(김갑수) 의원이 법무부 장관 자리에 앉게 된다면, 장태준(이정재)은 그토록 바라던 공천을 받게 된다. 그러나 이성민(정진영) 의원이 그의 야망에 제동을 걸었다.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의 날카로운 ‘칼날’로 등판할 예정이고, 장태준의 연인 강선영(신민아) 의원은 이성민을 돕기로 결단을 내렸다. 제작진은 “앞으로 더욱 치열하고 빠르게 휘몰아치는 전개”를 예고하며, 남은 4회의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1. 정진영 vs. 김갑수,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의 결과는?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야당의 공세가 거셀 것으로 예상된다”는 뉴스에도 “공세는 무슨”이라며 ‘여유’를 보였던 송희섭. 그러나 강선영의 도움으로 법사위(법제사법위원회)에 보임된 이성민이 송희섭과 정면대결을 펼칠 것을 암시하며 상황이 달라졌다. 또한, 그동안 이성민을 별로 신경 쓰지 않던 송희섭 역시 “가진 것도 욕심도 없는 놈이 참 성가시네”라고 언급하며 맞대응을 암시, 청문회의 향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성민은 강선영의 말대로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는 소신이 강한 칼”이고, 송희섭은 누구보다 예민하고 사람 속을 잘 읽는 인물이기에 두 사람이 맞붙을 청문회의 결과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2. 야망커플 이정재-신민아의 미래는?

단순한 연인이 아니라 때로는 대척점에서 경쟁을 벌여야 하는 위치에서 서로에게 자극과 응원을 주고받는 관계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던 장태준과 강선영. 장태준이 송희섭을 법무부 장관 자리에 내정시키기 위해 연인 강선영을 ‘처리해야 한다’는 딜레마에 빠지기도 했지만, 어차피 보장할 수 없는 당대변인 자리를 내놓게 하는 대신, 강선영이 오랫동안 준비한 법안을 지켜주며 위기를 모면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강선영이 그의 반대편에 섰다. 그녀가 공들여온 지역구를 지켜주겠다며 ‘장태준’을 조건으로 내건 조갑영에게 이성민이 법사위에 보임될 수 있게 해달라는 협상안을 내놓은 것. 각자의 야망 앞에서 또 한 번 엇갈리게 된 두 사람. 이들은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을까.

#3. 이정재, 국회의원 출마할 수 있을까?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주요 관심사였던 장태준의 출마 여부. “의원님, 이제 법무부 장관만 남았습니다. 의원님 모실 때 제게 약속하셨죠. 법무부 장관으로 가시면 지역구 공천, 제게 주신다고. 그 약속, 지켜주십시오”라는 장태준에게, 송희섭은 “당연하지. 새삼스럽긴”이라고 답했다. 그리고 이제 그 시간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송희섭이 인사청문회만 통과하게 된다면, 공천권을 받게 된다. 그러나 강선영과 이성민이 송희섭의 법무부장관행을 막기 위해 힘을 합쳤다. 그간의 행적으로 보아 송희섭이 이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할 것으로 예측되는 바. 장태준은 그렇게 바라던 국회의원이 될 수 있을까.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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