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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김이슬, 신한은행과 연봉 1억8천1백만원에 계약…2차 FA 종료
홍성욱 기자 | 2019.04.25 21:47
김이슬. (C)WKBL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김이슬이 신한은행 유니폼을 입는다.

여자프로농구를 주관하는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25일 2차 FA(자유계약선수)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김이슬이 KEB하나은행을 떠나 신한은행으로 이적한다. 지난 시즌 연봉 6천만 원보다 3배 이상 많은 1억 8천 1백만 원에 3년 계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은 가드 이경은이 다시 재활을 해야하는 상황이고, 김규희가 은퇴를 선택하면서 가드진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최희진도 삼성생명을 떠나 KB스타즈로 이적했다. 최희진은 지난 시즌 연봉 7천만 원에서 1천 2백만 원이 깎인 5천 8백만 원에 계약했다.

김수연은 2차 협상에서 원하는 구단과 계약을 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26일부터 30일까지 원소속 구단인 KB스타즈와 3차 협상을 갖게 됐다.

이제 관심은 보상선수에 쏠린다. KEB하나은행은 신한은행으로부터 김이슬의 계약연봉 또는 보호선수 6명을 제외한 선수 1명을 선택해 받게 된다. 삼성생명도 KB스타즈로부터 최희진의 계약연봉 혹은 보호선수 6명을 제외한 선수 1명을 지명할 수 있다.

신한은행과 KB스타즈는 26일 오전 10시까지 보호선수 6명을 지정해 연맹에 통보해야 하며 KEB하나은행과 삼성생명은 이를 확인한 뒤, 27일 오후 5시까지 보상금 혹은 선수를 선택해 지정 통보해야 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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