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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새 챔피언 탄생’ 부산시설공단, SK 누르며 통합 우승 쾌거
홍성욱 기자 | 2019.04.22 23:28
챔피언에 등극한 부산시설공단 선수들. (C)대한핸드볼협회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부산시설공단이 첫 우승에 성공했다.

부산시설공단은 22일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8-2019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SK슈가글라이더즈에 27-2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부산시설공단은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챔피언결정전 우승과 함께 통합우승 위업을 달성했다.

부산시설공단은 이미경이 7골 2어시스트로 맹활약했고, 류은희도 8골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주희 골키퍼는 12세이브를 기록하며 우승을 견인했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최수지가 8골 1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승패를 뒤집기는 역부족이었다.

전반 시작과 함께 류은희의 연속 득점과 이미경의 득점에 주희 골키퍼의 선방이 어우러진 부산시설공단은 16-10 리드로 분위기를 잡았다.

후반 들어서도 격차는 유지 됐다. 이미경과 함지선의 골이 더해지며 격차는 8골이 됐다. 부산시설공단은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하며 포효했다.

류은희가 챔피언결정전 MVP에 올랐고, 송지은(인천시청)은 정규리그 득점왕을 기록했다. 어시스트상은 송해림(서울시청), GK상은 박미라(삼척시청), 신인상은 박소연(삼척시청), 지도상은 강재원 감독(부산시설공단)이 각각 수상했다.

정규리그 베스트7에는 송지은(인천시청), 한미슬(삼척시청), 류은희(부산시설공단), 조하랑(컬러풀대구), 김선화(SK슈가글라이더즈), 원선필(인천시청), 박세영(경남개발공사)가 뽑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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