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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경기 도중 기록실 찾아 항의한 LG 이천웅에 엄중 경고
홍성욱 기자 | 2018.06.08 18:03
이천웅. (C)LG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이천웅(LG)이 KBO로부터 엄중경고 조치를 당했다. 

이천웅은 지난 6일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한화와의 경기 도중 기록실로 찾아가 항의했다. 7회말 본인의 타구가 안타가 아닌 실책으로 기록된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것.

하지만 이는 명백한 KBO 내규 위반이다. KBO 벌칙내규에는 관계자, 감독, 코치 또는 선수가 경기 종료 후나 경기 중에 기록실과 심판실을 찾아와 판정에 항의하거나 경기장 기물을 손괴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KBO는 이천웅에게 리그규정 벌칙내규 기타 2항에 의거해 엄중경고로 이번 상황은 마무리했지만 추후 유사한 사례가 재발될 경우 강력 제재키로 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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