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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정의윤, SK에 남는다...4년 총액 29억원에 사인
홍성욱 기자 | 2017.12.07 17:56
SK 염경엽 단장(왼쪽)과 정의윤. (C)SK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정의윤이 SK 유니폼을 계속 입는다.

SK와이번스는 7일 FA(자유계약선수) 신분인 정의윤 선수와 4년,총액 29억원(계약금 5억원, 연봉 총액 12억원, 옵션 12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정의윤은 지난 2005년 LG 트윈스에 입단, 2015년 7월 24일 3:3 트레이드(정의윤, 신재웅, 신동훈 ↔ 임훈, 진해수, 여건욱)를 통해 SK와이번스로 이적한 바 있다. 

이적 후 정의윤은 지난 3년 동안 315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319, 56홈런, 189타점을 기록했으며, 특히 지난해 전 경기(144경기)에 출전하며 타율 0.311, 27홈런, 100타점을 올리는 등 팀의 4번타자 역할을 해냈다. 올 시즌에도 112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1, 15홈런 45타점을 올리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계약을 마친 정의윤은 “계약을 마쳐 홀가분한 마음이다. 구단이 나에게 기대하는 부분이 어떤 것인지 잘 알고 있는 만큼 내년 시즌 더 노력해서 그 기대에 보답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 성원해주신 많은 팬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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