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스포츠종합 핸드볼
[핸드볼] 두산, 정규시즌 우승...2위는 인천도시공사(종합)
정현규 기자 | 2017.07.01 20:51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두산이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인천도시공사로 확정됐다.

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일찌감치 1위를 확정지은 두산은 SK호크스에 28-22로 승리했다. SK 입장에선 중요한 일전이었다. 정규시즌 2위를 위해선 적어도 무승부 혹은 승리가 필요했다. 하지만 패하면서 정규시즌 3위가 됐다. 동시에 포스트시즌도 먹구름이 끼었다.

SK는 9승 7패 승점 18점, 인천도시공사는 8승 2무 6패 승점 18점으로 동률을 이뤘지만, 두 팀 간의 네 차례 맞대결에서 3승 1패로 우위를 보인 인천도시공사가 승자승 원칙에 따라 2위가 됐다.

남자부 2위와 3위 간의 플레이오프는 2위에게 1승을 부여한 뒤, 2승을 먼저 하는 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오른다.

여자부에선 삼척시청이 광주도시공사에 34-28로 승리하며 4위로 시즌을 마감했고, 대구시청은 SK슈가글라이더즈에 30-20으로 승리하며 5위를 확정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