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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인삼공사에 79:76 승리...삼성·전자랜드도 승리(종합)
정현규 기자 | 2017.02.04 23:19
에밋. (C)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CC가 안드레 에밋의 활약에 힘입어 선두 KGC인삼공사에 재역전승을 거뒀다.

KCC는 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6-2017 KCC 프로농구 KGC인삼공사와의 원정경기에서 79-76으로 승리했다.

에밋이 29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 활약을 펼쳤고, 송교창이 17득점을 보탰다. 돌아온 시계형님 아이라 클라크도 13득점으로 공헌했다.

이 승리로 KCC는 5연패 탈출에 성공하며 12승 24패로 9위를 유지했다. 8위 SK와는 1경기차가 됐다.

반면 KGC인삼공사는 25승 10패로 선두를 유지했지만 2위 삼성에게 0.5게임차 추격을 당하게 됐다.

4쿼터 중반까지 역전에 재역전을 주고받던 두 팀은 승패를 알 수 없는 혈전을 펼쳤다. 경기 종료 15초전 에밋이 인사이드를 파고들며 득점에 성공 다시 역전했고, 종료 직전에는 U파울을 얻어내며 2점을 더해 79-76으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삼성은 KT에 3쿼터까지 끌려가다 4쿼터 들어 맹추격전을 전개하며 74-67로 승리했다. 삼성은 25승 11패로 2위를 유지하며 선두 KGC인삼공사에 다가섰다. KT는 9승 27패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인천에선 전자랜드가 동부에 81-66 대승을 거뒀다. 전자랜드는 18승 18패로 5할 승률에 복귀하며 모비스와 공동 5위가 됐다. 동부는 20승 16패로 4위를 기록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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